꿈내음부 - 7월 19~20일 "갓튜브" 벧엘유치부 - 7월 28일, 8월 4일 갈렙 청소년부 - 8월 2~3일 "해처럼 밝게 빛나는 갈청" 다윗 청년부 - 7월 25~27일 "별이 빛나는 다청" 무더웠던 날씨만큼 뜨거웠던 여름사역을 마무리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잠실벧엘교회 교육부가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보고예배 후 교사 위로회로 모였습니다.  마음으로 열정으로 물질과 시간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교사와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평신도주일을 지내며 주일오후예배 말씀은 "주의 종을 선대하라"는 말씀으로 이영길장로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교회 섬기기를 힘쓰시는 장로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이어서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습니다^ ^

이번 웨슬리회심기념예배는 "우리, 어떤 사람인가?"라는 주제로, 김명완 목사님(인천중앙교회 담임)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첫째날에는 그리스도인은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전해주셨고 둘째날에는 그리스도인은 예배드리는 사람이라는 것에 대해, 셋째날에는 그리스도인은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것에 대해 전해주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많은 성도님들이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우리의 삶이 전해들은 말씀처럼 매력적이고, 아름다우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빛나기를 소망합니다.

5월 12일 주일 오후예배는 에바다 문화선교단의 몸 찬양 집회로 드려졌습니다. 중국 선교를 위해 힘쓰고 있는 팀장님의 설교와 장구와 한삼, 몸찬양, 독창으로 구성된 몸 찬양 집회를 드리면서 중국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온 몸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에바다 문화선교단의 사역이 얼마나 귀한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 우리 교회 집사님이신 강윤숙 집사님의 교회 외의 활동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오후예배는 잠실지방 남선교회 연합예배로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예배에서는 이삼남 장로님께서 잠실지방 남선교회회장으로 취임하는 자리였습니다. 우리 목사님께서는 "건너와 도우라"는 주제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장로님께서 오늘 목사님 말씀처럼, 지방에서 열정을 다해 섬기고 주님의 명령따라 봉사하는 2년의 시간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축하드립니다!

10월부터 시작한 대장정의 통성경학교를 마쳤습니다. 총 79분의 성도님께서 참여하셨고 최종 수료자는 43분, 참석상을 받으신 분은 24분이셨습니다.수료식에서 김용기성도와 김의신집사께서 간증을 해주셨고 대표 수료자는 김명희권사님이셨습니다. 김의신집사께서 간증하신 것처럼 통성경학교 수료식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향해 달려나가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통성경학교를 통하여 은혜로운 강의를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짝짝짝)

서울남연회 잠실지방회 24개 교회가 지방회로 모였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잠실 지방이 되도록 곳곳에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이 우리 교회의 이삼남장로님께서 지방 남선교회연합회 회장으로 첫 인사를 드리셨습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지방을 잘 섬기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019년 새해를 시작하고 교인들과 함께 새로운 말씀공부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지금 여기에!" 1월 23일부터 김종은전도사와 함께 12주동안 하나님의 나라를 주제로 한 예수님의 비유연구입니다. 다 알고 있었던 말씀에 더 깊은 의미를 찾아 은혜받고, 알지 못했던 말씀은 배우며 새로운 은혜를 나누고, 예수님의 말씀선포의 주제인 천국을 내 삶에 이루어가는 복된 여정이 될 것입니다.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김종은전도사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실지방 사경회로 지방의 온 교회들이 모였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김영자권사님께서 6년급 수료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말씀 안에서 하나되는 잠실지방 온 성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2019년 신천집사로 임명되신 김의신집사님, 손지혜집사님이십니다. 앞으로 교회에서 더욱 귀하게 쓰임받는 두 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수험생들을 위해 기도하려고 많은 성도들이 모여 기도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수험생들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귀한 청년들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샘물교회 성낙균목사님과 앞으로 3주간 함께 금요기도회를 드립니다. 성낙균목사님을 통해 많은 은혜를 나누고 더욱 하나님 알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