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어린이부, 청소년부도 열심히 주일에 예배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가고 있습니다. 찬양과 기도, 말씀과 활동을 통해 신앙생활을 배우고친구들, 선생님들과 신앙의 추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섬이도 무럭무럭 잘 자라서 예배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답니다.청소년부의 현도와 준우의 늦은 생일 축하가 있었습니다.기억하고 마음을 나누도록 준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른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분기마다 교육부가 연합으로 성만찬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교사들 모두 진지한 태도로 예배에 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성만찬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입니다.예배의 순간순간 모든 행위 하나하나가 오래도록 기억되고 생각나서어느 곳에 있든지, 어떠한 상황을 만나든지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마침 9월 1일이 주일이라서, 새 달을 시작하는 서로를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주일 오후에는 무더운 여름 수고한 교사들을 위로하는 시간으로 식사와 커피를 나누었습니다. 작고 연약하지만 강하고 담대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워지는 교육부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8일(목) 오전 11시에 개회예배를 드리며이번 수련회가 열심히 공부하며 지내온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이 되도록 우선순위를 잘 생각해보기를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교회에서 점심식사(컵밥)를 하고,동두천 놀자숲 놀이터에서 땀 흘리며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교회로 도착해서 곧바로 저녁식사(피자와 치킨)를 하고저녁집회(영화설교 '펠레')를 하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가했습니다. 9일(금) 오전 10:30에 모여서 곧바로 가평 펜션으로 향했습니다.가평휴게소에서 점심을 먹으려 했지만, 휴가철이라 많은 사람때문에 들어갈 엄두를 못내고,근처 맛집을 검색해서 막국수 맛집을 찾아 기대 이상의 맛으로 기분 좋게 점심식사를 마쳤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내리고, 옷을 갈아 입고, 물놀이 장소로 이동하여 재미나게 몰놀이를 했습니다.역대급으로 좋은 장소와 물놀이였다는 후문이 돌았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샤워를 마치고, 저…
3일(토) 오전 11시에 예배를 드리며이번주에는 요셉에게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약속을 배우며창세기 공부를 마쳤습니다. 재미있게 놀이활동을 하고맛있는 점심식사(오무라이스)로 배를 채우고롯데월드 아쿠아리움으로 이동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어린이대공원이었는데,너무 더운 날씨때문에 실내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다양한 물고기들을 둘러보며 상상력과 꿈을 키우고 돌아왔습니다. 4일 주일예배와 활동으로 성경학교 일정을 마쳤습니다. 참여한 어린이들을 축복하며, 수고한 교사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은혜롭게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며칠 동안 교사들의 공간 꾸미기와 기도로 준비된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27일(토) 오전 11시에 성만찬예배로 개회예배를 드리고,맛있는 점심식사(함박스테이크)를 하고실내수영장으로 이동하여 물놀이를 하고 왔습니다. 28일 주일예배를 드리며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하여 이삭과 야곱에게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약속의 소중함을 깨닫는 성경공부를 하고야곱팀과 요셉팀으로 나뉘어 게임과 놀이 활동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곧 하나님의 사랑임을 공부했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그리고 예수님에게서 완성된 하나님의 약속은이제 우리 어린이들에게로 이어지고 있음을 깨닫고예수님을 잘 믿으며 살기를 다짐했습니다. 다음주 2차 여름성경학교를 기대하며..
젊은이 모임으로 번역할 수 있는 MYF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한 달에 한번, 함께 모여 여러가지 활동하고 저녁먹기로 했습니다. 첫 모임에 영화보고 저녁까지 먹었습니다. 자녀들을 지지해주고 기다려즌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자주, 더 좋은 신앙의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동부, 학생부 교사들이 여름행사를 앞두고 기도회를 가졌습니다.피곤한 주일 오후이지만 마음을 같이하여 말씀을 듣고 기도했습니다. 이번 여름행사를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로 준비하는 선생님들께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들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김상진목사님 부임 이후 전체 교육부 모임이 있었습니다.여름행사 계획과 앞으로의 새로운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교육부장이신 김정숙권사님께서 맛있는 월남쌈과 저녁을 준비해 주셔서즐겁고 행복한 교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교사들과 교육부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응원합니다.
어버이 주일을 맞아 교회에서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준비해 드리고,아이들이 특별찬양을 부르고, 카네이션을 감사인사와 함께 드렸습니다. 부모님께 고백하는 감사영상을 보면서 축하시간을 가졌습니다.우리 시대의 많은 문제들의 해결점은 가정이라는 믿음을 가지고,우리 가정들을 믿음안에서 견고히 세워가는 성도들이 되기로 다짐하며모든 어버이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교회학교 친구들이 어린이 주일 예배시간에 함께 하여교우들께 인사하고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고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교사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우리 자녀들이 부모와 교회의 관심과 사랑속에 믿음과 지혜가 쑥쑥 자라길 기도합니다.
3월 10일 오후예배에 교육부주관으로 헌신을 다짐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어려운때에 교사의 사명을 붙들고 감당하려고 애쓰는 모든 교사들에게깊은 감사를 드리고 또한 가정에서도 동역하는 부모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날 예배 반주로, 방송실에서, 특송으로 섬기신 교사들에게 모든 교우들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벧엘 유치부와 꿈내음 어린이부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의 기간동안겨울성경학교를 진행하였습니다. 첫째날(24일)에는 광진구에 위치한 어린이회관 눈썰매장을 다녀왔습니다.봄을 기다리는 2월의 마지막 주말에 눈 썰매와 함께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둘째날(25일 주일)에는 함께 예배한 후에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친교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을 신앙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운 시대, 어려운 세상으로 매우 빠르고 변해가고 있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을 신앙하며 믿음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잘 가르쳐야 합니다.우리의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하나님의 일꾼으로 멋지게 쓰임 받을 그 날을 정말 기대합니다. ^.^벧엘 유치부와 꿈내음 어린이부, 모든 아이들을 늘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수고해주신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