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므세대가 주역이 되고 참여하는 예배로중고청 연합 찬양예배를 월 1회 드리고 있습니다. 점점 더 찬양하는 분들이 많이지고 젊어져서 좋습니다. 참여하고 지켜보는 마음도 좋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기라 생각합니다. 참여하고 헌신하는 모든 심령에 크신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2월 마지막 주일, 잠실지방회에서 은퇴한 이삼남장로 및 안수를 받은 박순철장로를축하하는 순서를 대예배에서 가졌습니다. 교회를 위해 충성되이 섬겨오신 이삼남장로, 주영자권사님교회를 위해 충성되게 섬기실 박순철장로, 조은일권사님 온 교우와 더불어 기념하고 축하합니다.기념패와 선물들, 인사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우리의 신앙의 섬김은 쭈~욱 계속됩니다.
천보산 구국기도원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한시간동안 찬양하고 기도로 은혜받고포도원교회 김문훈목사의 설교로 은혜받았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마음이 뜨거워지고 간절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윤옥례권사께서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 주시고이영길장로께서 행복한 커피타임으로 섬겨주셔서기쁨과 은혜가 갑절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천보산구국기도원!더욱 이름에 합당한 기도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2월의 중고청연합 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수련회 개회예배를 겸하여 드리는 예배였습니다. 예수님을 보여주고 알려주려는 교역자와 선생님들의마음을 통해 아이들이 신앙의 도전받기를 바랍니다. 찬양과 말씀과 기도를 통해 은혜받는찬양예배를 위해 믿음으로 준비하는 손길에보답하는 것은 함께 참여해 주시는 것입니다. 다음 달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2024년을 보내고 2025년 새해를 맞이하는 예배를 12월 31일 저녁 11시부터 드렸습니다. 코로나, 독감,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많은 분들이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였지만그래도 현장에 아이들의 손을 잡고 주안에서 새해를 시작하려는 성도들이 모였습니다. 해새를 시작하면서 새해의 마지막을 미리 바라보며,하나님앞에 인정받고 상급받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말씀 후에 우리의 영과 육의 양식이 되신 예수 그리소드를기념하는의 성찬예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새해를 맞이하고 주의 이름으로 안수기도를 했습니다. 주안에서 시작하는 새해!추위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소망과 은혜로 인도해 주심을 확신하며 영광돌립니다.
주님 이 땅에 태어나신 날, 모든 성도가 함께 모여 성탄의 예배를 드렸습니다.성가대가 열심히 준비한 은혜로운 찬양들을 들으며첫번재 크리스마스를 회상하고,오늘의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교사들의 특승까지,모든 순서를 통해 하나님 홀로 영광받으신 줄 믿습니다.열심히 준비하여 하나님께 영광이요, 성도들에게 은혜를 전한벧엘찬양대의 헌신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좋은 사진으로 우리에게 멋진 추억을 더하시는원용일권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교회 안에서뿐 아니라 온 세상에"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문화부주관으로 추수감사 축하예배를 드렸습니다.푸짐한 행운권과 넉넉한 상품으로 분위기가 달아 올랐습니다.지역별로, 가족과 함께, 악기팀으로, 친구와 함께, 솔로로다양한 축하순서로 하나님께 영광을 들렸습니다. 또한 모처럼 함께 웃고 즐기고 감사하는 시간으로몸과 영혼이 새 힘을 얻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특별새벽기도회를 했습니다. 대림절이 교회의 새해이기에 우리 신앙을 먼저 되돌아보며 신앙의 새해를 시작하려는 마음때문입니다. 지역별로 기도와 말씀봉독과 특송을 해주셨고 완주하신 분들께 대림절부터 시작되는 1년 묵상집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새로운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했고, 구한 마음에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신앙의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이후 무너진 신앙을 세우는 일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기도의 등불을 다시 태우고자 24년에 월 1회 기도원 방문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달은 강남금식기도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리도 기도원에는 기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함께 기도하며 우리에게도 다시 한번 기도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소망합니다. 늘 함께 해 주시는 발걸음, 또 새롭게 참여한 발걸음에 하나님의 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