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지방 선교부가 주관하는 창조과학 세미나가 11월 19-21일 저녁 7시, 복된교회에서 있었습니다.  김명현박사님이 강사로 오셔서 성경의 창조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들을 밝혀주시면서창조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더욱 키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는 많이 참석하지 못했지만,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세상의 지식으로 다 밝히지 못하는 창조의 신비와 역사,믿음의 대상이신 하나님의 영역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 추수감사절 기념 가을음악회 김준한 피아노 연주회 우리교회 반주자가 한예종 영재원과 피아노과를 졸업한 인재입니다.외부 연주회가 많아져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중에우리교회 성도님들에게 좋은 연주를 들려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너무나도 멋지고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안에 봉사하는 플룻과 바이올림 팀과 협주도 가졌습니다. 다함께 합창하며 은혜를 노래했습니다. 참으로 멋진 11월의 가을 날이었습니다.

주일 오후 모든 성도들이 다 함께 모여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드립니다. 찬양으로 섬기는 찬양팀과참여하는 모든 성도가 하나되는은혜로운 시간입니다. 더욱더 은혜가 넘치는 예배가 되기를 사모합니다.

갈수록 더 은혜가 되는 중고청 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참여하고 섬기는 분들뿐 아니라함께 예배하는 모든 분들에게 찬양 중에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히 경험되기를 바랍니다. 더 열심히 모이고 은혜받는주일 오후 찬양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보면서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오후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이며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영화를 통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방법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중고청연합찬양예배를 드리며영화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찬양팀으로 헌신하는 손길에 감사드리며찬양예배에 은혜를 사모하는 모든 성도들의 심령에 은혜로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한달에 한번은 함께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듣는찬양예배를 오후예배에 드립니다. 7월 6일 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뜨겁게 찬양하고 은혜받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다양한예배를 통해 풍성하고 다양한 은혜를경험하는 잠실벧엘교회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기를 바랍니다.

갈수록 더 찬양의 은혜가 더해가는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하는 분들도 늘어가고참석하는 분들도 늘어가니 참 좋습니다. 찬양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늘 찬송하며 하나님 나라를 향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감리교회가 평신도 주일로 지키는 6월 첫주일에김민사장로님의 간증과 설교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주어진 은사를 가지고 교회와 하나님을 잘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찬양팀의 찬양과 믿음으로 준비한 축하순서로 부활주일 축하 오후예배를 드렸습니다. 부활주일 점심을 특식으로 먹었는데도피자로 간식을 맛있게 드셨습니다. 몸과 마음이 행복한 부활주일입니다. 이 부활의 기쁨과 감격이 세상에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성금요일 예배를 주님께서 죽으시고 어두움을 들어가신 것을 기억하는테네브레 예배로 드렸습니다. 십자가에서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음부의 자리로 내려가시는 주님 앞에부활을 소망하는 백합화를 드렸습니다. 부활의 아침에 강단에서 이 백합화를 다시 보게 될 것입니다.  

기도원은 영적은혜와 은사를 경험하고일상의 신앙생활에 활력을 주는 자리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시작된 기도원방문예배를이번에는 안양 갈멜산기도원에 다녀왔습니다. 말씀이 긴듯해도 은혜가 되고,믿음안에서 함께 기도하면서 힘을 얻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당므세대가 주역이 되고 참여하는 예배로중고청 연합 찬양예배를 월 1회 드리고 있습니다. 점점 더 찬양하는 분들이 많이지고 젊어져서 좋습니다. 참여하고 지켜보는 마음도 좋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기라 생각합니다. 참여하고 헌신하는 모든 심령에 크신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2월 마지막 주일, 잠실지방회에서 은퇴한 이삼남장로 및 안수를 받은 박순철장로를축하하는 순서를 대예배에서 가졌습니다. 교회를 위해 충성되이 섬겨오신 이삼남장로, 주영자권사님교회를 위해 충성되게 섬기실 박순철장로, 조은일권사님 온 교우와 더불어 기념하고 축하합니다.기념패와 선물들, 인사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우리의 신앙의 섬김은 쭈~욱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