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오후예배후에 교사단합대회가 있었습니다. 전임교육부장이신 오명옥권사님의 후원으로모처럼 교회 친교실에서 고기타피를 했습니다. 어려운 코라나 시기를 잘 이겨내 준 선생님들께 감사하고코로나 이후에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이루어 내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교회 베이시스터로 섬기며 함께 신앙생활하던 김태환청년이새로운 직장으로 옮기면서 조금 먼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직장 여건상 한 달에 한 번정도 밖에 주일예배를 드릴 수 없는데,그동안의 수고에 감사하며 다윗청년부에서 위로와 격려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말은젊은 시절의 고생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는 뜻도 있을 겁니다. 좋은 소식 전하고,꼭 다시 헌신의 자리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2021년부터 코로나로 오후예배가 꾸준하게 드려지지 않았지만,총 41회의 성경퀴즈를 완료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분에 대한 시상이 있었습니다.3등까지 평균점수가 99점을 넘었으니 대단한 분들입니다. 총 33분이 참여하셨습니다.1등은 주천길권사, 2등은 김인규장로, 3등은 이정옥권사이었습니다.진심으로 열정에 감사드리고 축하를 드립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2023. 1. 4 토요일 오후 4시,새해 첫 교사기도회가 있었습니다.잠실벧엘교회 교육부는 매월 첫주 토요일 오후에 교사 기도회를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신임 교육부장님과 부장님, 선생님들이 많은 의견들을 나누고 기도하였습니다. 2023년 새해에는 온라인 모임만이 아닌 오프라인 기도모임도 기대해 봅니다. 교사의 직분과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가 충만한 은혜의 자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전교인이 함께 드린 추수감사주일 감사 찬양제에서갈렙청소년부&다윗청년부가 연합으로 함께 찬양을 드렸습니다.조금 부족할지는 몰라도 주님을 향해 함께 드린 찬양을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신 줄 믿습니다.주님 안에서 연합하고 더욱 든든히 세워져 갈우리 갈렙청소년부와 다윗청년부를 기대하며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전교인이 함께 감사찬양제로 오후 예배를 드렸습니다.귀여운 우리 벧엘유치부 & 꿈내음아동부 친구들이 찬양과 율동으로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수고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줄 믿습니다.신실하고 강건하게 자라가는 우리 벧엘유치부와 꿈내음아동부 친구들이 되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
단풍이 예쁘게 물든 10월의 마지막 주일, 지난 여름, 연합수련회 이후 짧지 않은 시간동안 마음과 정성을 모아 준비하여잠실지방 중/고/청 연합으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가을 운동회로 모였습니다. 이번 운동회를 준비하느라 수고한 많은 청년들과 또 복된교회 이원용 목사님, 전도사님들,그리고 시작부터 많은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우리들의 리더 이성공 청년회장님께 더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교제의 시간을 통해 우리 중고등부와 청년부가 주님 안에서 더 사랑하고다시 회복하고 부흥할 수 있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1. 보고싶은 드라마를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재방송처럼 만나고싶은 얼굴들을 보고싶을 때마다 재회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2. 오랜 시간 흩어져 있다가 드디어 재회를 했습니다. 3. 흩어진 제자들에게 밥은 먹었는지, 물고기는 잡았는지, 아직 날 사랑하는지 세가지질문을 하시며제자들을 다시 불러모신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4. 이번 재회를 통해 다윗청년부가 다시 한번 출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벧엘유치부&꿈내음아동부] 10월 예배캠페인 예배is wonderful 4. 말씀이 곧 하나님이세요(22.10.23) 1. 10월 한달간 [예배is wonderful]이란 주제로 예배를 배우고 있습니다 2. 이번주는 [말씀이 곧 하나님이세요]란 제목으로 박윤형 선생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3. 예배 이후 [가라사대] 게임을 통해 말씀에 집중!해야함을 배웠습니다! 4. 예배를 통해 믿음과 마음이 자라나기를 소망해봅니다
1. 10월 한달간 [예배is wonderful]이란 주제로 예배를 배우고 있습니다 2. 이번주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요]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눴습니다. 3. 예배 이후 기도 쪽지를 적어 함께 기도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 예배를 통해 믿음과 마음이 자라나기를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