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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능력이 살아 움직이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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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289건 / 1페이지
잠실벧엘 | 3일 전
유치부 성경학교를 마친 다음 주간,15일 광복절 휴일을 반납한 교사들과 오후에 교회에 모였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영화 '킹오브킹스'를 관람했습니다.저녁식사를 하고 교회로 돌아와,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을 진지하게 나누었습니다.예수님의 생애의 중요한 사건들을 드라마틱하게 소개하는 영화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어린이들의 마음속에도 모든 사람의 통치자 구원자 예수님을 분명하게 인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간식도 나누고, 게임도 하면서 교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선생님들과 교회에서 하룻밤을 잤습니다.밤잠 설치며 어린이들 챙겨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날 아침, 준비하고 롯데월드 놀이동산으로 향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인내하고 기다리며 놀이기구 타고 즐겼습니다.민속박물관도 관람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도 각자 취향에 따라 했습니다.  주일예배에는 믿음으로 보고 나아가서 하나님의 약속을 누리자는 말씀을 나누고,'조개 캐스터네츠' …
잠실벧엘 | 3일 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의 둘째 주말, 유치부 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오전에 교회에서 개회예배 및 공과활동을 하였습니다.'믿음으로'라는 주제에 맞춰, 찬양과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약속(말씀)에 대한 믿음이 중요했던 것처럼,우리들의 삶에도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믿음의 망원경' 만들기로 공과활동을 했습니다. 간단한 토스트로 점심 식사를 하고, 하남에 있는 샤론농장 피크닉하우스로 향했습니다미리 대관 신청 해 놓은 장소에 도착하여, 옷을 갈아 있고, 물놀이를 시작했습니다.그 곳으로 직접 온 아이들과 부모님들까지 32명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주일예배에도 많이 참석하여 함께 예배하고오후에는 교회 주차장에서 다시한번 물놀이를 했습니다. 유치부 어린이들이 이렇게 물놀이를 좋아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잠실벧엘 | 25-07-27
중고청년을 위한 감리교신학대학의 원데이 캠프에 본교회 교육부가 참석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은혜받고 도전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신앙의 계기들을 통해믿음이 더욱 자라나고 새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잠실벧엘 | 25-07-27
작은교회인 속회를 위해 기도하고 수고하시는속장 인도자들을 위한 교육을 했습니다. 올해는 격주로 하고 있는데한번은 현장에서, 한번은 온라인으로 모입니다.  이제 휴가와 무더위를 맞아 8월 방학을 하게 되는데수고하신 분들을 격려하며귀한 식탁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뵐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잠실벧엘 | 25-06-07
​3달에 한번씩 교회학교는 성만찬예배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빵과 포도음료를 먹고 마시며 우리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경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설교를 통해 얼마나 우리의 삶이 변화될 수 있을까 항상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찬은 그 자체로 은혜의 수단이기에아무쪼록 어린이들, 학생들, 교사들이 성찬을 통해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경험하여 거듭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고 축복합니다.  학생들이 교사를, 교사들이 학생들을 축복하는 시간도 가지며한 공동체임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항상 우리 교회학교를 위해서 격려와 응원,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잠실벧엘 | 25-05-30
​매월 마지막 주일에는 정기적으로 교회학교 교사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예배 및 공과 진행에 대한 계획 및 준비를 하는 시간이며,함께 기도하고 교사교육도 하는 시간입니다. 5월에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교육부장 주천길 권사님의 헌신으로식사를 겸하여 교사모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피자 파스타를 정신없이 먹었고, 박혜진 중고등부장님의 헌신으로 커피마시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박하은 집사님의 출산으로 인한 공백과 다른 일정 때문에 모두 참석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나름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교회학교 여름 행사를 위해 미리부터 고민하며 기도하는 교사들을 축복해주시고,많은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잠실벧엘 | 25-05-24
올해부터 ​매월 셋째 주는 중고청 연합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많지 않은 중고등부가 청년부 형님들과 같이 어울리며 여러가지 신앙적 도전과 유익한 영향을 받았으면 합니다.  일종의 사회 생활도 배우고 어른에 대한 예의와 태도 역시잘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헌신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교사들과 청년부 형님들께 감사드립니다.아울러 중고등부 동생들에게 좋은 신앙의 모델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더욱더 신앙생활의 성숙한 노력을 당부합니다. 우리교회 중고청을 격려해주시고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니다.
잠실벧엘 | 25-05-16
​우리의 사랑스런 유치부 아동부 어린이들과 어린이 주일을 지냈습니다.  선생님들이 고민하며 준비한 선물을 나누고, 특별한 간식도 먹으며 즐거운 주일을 보냈습니다. 유치부 아동부 어린이들의 환한 미소와 발랄함을 볼 때마다 덩달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어른들을 보면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그들의 발랄함이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장점이 되기를 바라며 마음 다해 축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교회학교를 위해 기도와 격려을 아까지 않으시는 담임목사님과 장로님을 비롯한 어른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애정어린 눈빛으로 지켜봐주시고, 격려와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잠실벧엘 | 25-05-08
​화창한 봄 날이 지나기 전에 교회학교 전체가 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광나루 한강공원, 나무 아래 돗자리를 펴고 어린이들 학생들 교사들 부모님들 다같이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에는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시는 의미가 담겨 있음을 나누고, 잠실벧엘교회라는 한 공동체를 이루어 살게 된 것을 감사하고 더욱더 하나 된 우리가 되기를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밥과 컵라면으로 점심을 먹고, 준비한 다양한 간식을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고청,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려 공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선발대로, 차량운행으로, 아이들 돌보미로 협력해주신 교사들과 부모님들께 감사드리고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목사님과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푸르른 자연 속에서 어쩜 그리도 빛나는지.. 우리 아기들 어린이들 학생들을 마음껏 더욱 더 축복하는 시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잠실벧엘 | 25-04-04
​강남중앙교회에서 실시한 교사 특강에 잠실지방 개 교회 교사들을 초대해주셔서 우리교회 교사들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모든 교회들마다 교회학교가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데,그래도 교사의 사명을 감당하느라 애쓰고 노력하는 분들이계셔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소위 MZ세대들에게 복음이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시대 흐름의 방법과 시도들을 예로 들어주는 강의와한편 다양하고 빠른 미디어 컨텐츠에 노출되어 있는 다음세대들에게분별력 있는 신앙 교육이 필요하다는 강의를 들으며 경각심을 가졌습니다. 아무쪼록 맡겨주신 학생들을 품고 기도하며교회의 미래를 키워내는 귀하고 복 된 사명 다하는 우리 교회학교 교사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잠실벧엘 | 25-03-14
​올해도 분기마다 한 번씩 교회학교연합 성만찬예배를 드립니다.   새학년 새학기를 시작하는 3월의 첫 주일, 유치 아동부, 중고청, 교사들이 다같이 성만찬예배를 드리며 교사들이 어린이, 학생들을 품고 축복 기도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3월 5일부터 시작하는 사순절을 앞두고 미리 당겨서 사순절 시작을 알리는 재의 수요일 의식을 같이 행하였습니다.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기도문을 작성하고 불로 태워 재를 만들고, 감람유를 섞어 이마에 바르며 회개 기도를 하며 사순절을 미리 시작했습니다.  아무쪼록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교회학교가 되기를 바라며 그렇게 은혜로운 사순절을 보내고 감격의 부활절을 맞이하기 바랍니다.  주일에 다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우리에게 소중한 시간임을 깨닫는 모든 교회학교 구성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잠실벧엘 | 25-03-05
​겨울 방학 중인 아동부와 유치부 어린이들이 겨울 특별활동으로 엘리시안 강촌, 눈썰매장을 다녀왔습니다.  담임목사님의 기도로 출발하여선생님들과 차를 타고 과자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도착해서 각자의 취향대로 맛있는 점심식사도 하고,시원한 콜라도 마셨습니다. 드디어 눈썰매장 입장하여 재미나게 썰매를 타고 달렸습니다.보기에는 완만해서 얕잡아 보았더니 꽤 속도가 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선생님들과 또 목사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우리 어린이들에게 좋은 신앙의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언제나 어디서나 예배자로 잘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이 되도록계속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잠실벧엘 | 25-02-22
신라의 천년고도 경주에서 종.고.청 겨울 수련회를 했습니다. 교회에서 장거리인데 그래도 학생들이 원하니교사들이 헌신하고 수고했습니다. 못했던 것도 해보고,하고 싶었던 것도 하고,말씀으로 마음도 생각도 새롭게 했습니다. 짧은 것이 아쉽지만기도해 주시고 후원하신모든 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잠실벧엘 | 25-02-08
​2025년 새해에도 우리교회 영유치부, 아동부, 중고청 교회학교 위해서 많은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들으며 예배합니다.함께 웃으며 먹고 놀면서 더 친해집니다. 변함없이 언제 어디서나 예배자로 사는 교회학교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잠실벧엘 | 24-11-16
​우리교회 어린이부, 청소년부도 열심히 주일에 예배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가고 있습니다.  찬양과 기도, 말씀과 활동을 통해 신앙생활을 배우고친구들, 선생님들과 신앙의 추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섬이도 무럭무럭 잘 자라서 예배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답니다.청소년부의 현도와 준우의 늦은 생일 축하가 있었습니다.기억하고 마음을 나누도록 준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른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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