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교회 대청소를 했습니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가 힘을 합하여 교회를 닦고 쓸고,
여름의 물품들을 다시 보관하니 교회가 한결 깨끗한 느낌입니다 ^ ^
함께 청소하면서 교회를 더욱 알아가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교회를 아름답게! 사랑하는 우리가 됩시다^ ^
2019. 8.17
잠실벧엘교회 수요예배 찬양팀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먼저 예배를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는 찬양팀을 위해 이은신 권사님께서
헌신해주셨습니다~!
특별히 목사님과 사모님도 함께 해주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을 송축하는 찬양팀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무실에 칸 막이를 설치했고, 갈렙청소년부, 다윗청년부가 2층 비전실로 옮김에 따라
각 예배실을 정리하고 도배를 새로 했습니다.
또 꿈내음부 교사실에는 기존에 있던 테이블을 정리하고 새 테이블과 의자를 들였습니다.
기증해주신 손길에 감사드리고,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배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도 새롭게 하여 늘 새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
2019년 7월 6일 잠실벧엘교회 남선교회 단합모임
홍천에 위치한 응답기도산 기도원
잠실벧엘교회 남선교회가 한 자리에 함께 모여 단합모임으로 가졌습니다.
예배로 모임의 문을 열고 영양가득 풍성한 삼계탕으로 식사의 교제를 가졌습니다.
기도원 앞에 있는 개울가에서 더위와 나이도 다 잊고 물고기도 잡았습니다.
앞으로 남선교회가 더욱 하나가 되고 사랑하고 섬기며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9.6.30 주일
문화부 주관으로 예배를 섬기고 있는 찬양팀 단합모임을 가졌습니다.
잠실벧엘교회에는 주일 오전, 오후, 수요일, 금요일 총 4개의 찬양팀이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예배가 살아야하고 예배가 살기 위해서는 찬양이 살아야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문화부를 섬기고 계시는 이영길 장로님께서 식사를 대접하셔서 풍성한 식탁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잠실지방 남선교회연합회에서 주최한 걷기대회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참석하셔서 지방끼리 교제를 돈독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이삼남장로님께서 지방 남선교회연합회 회장을 맡으셔서
그간 오래 준비하시며 수고를 해주셨습니다(짝짝짝!!)
원주 치악산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면서 교제를 나누니 더욱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