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정무생권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발인 때, 정무생권사님의 유가족들은 권사님의 사진을 안고 본당에 오셔서
권사님께서 생전에 예배드리던 자리에 오셔서 함께 위로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전에 오시고자 하셨던 그 마음을, 이렇게 위로하여 드려봅니다.
기도로 좋은 일기 가운데 정무생권사님을 보내드렸습니다. 유가족에게 위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2919년 3월 3일 주님의 숲 찬양단 드디어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2. 3개월 동안 모이자 모이자 말만하다가 드디어 모였습니다^^ 비록 다 모이지는 못했지만
함께 더 알아가며 친교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3. 매주일 11시에 주님의 숲 찬양단의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엽니다. 앞으로도 은혜의 통로가 되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 바랍니다!
지난 6일 이무환권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장례예식 가운데 많은 교인들이 함께 하여
교회를 위한 이무환권사님의 헌신과 봉사에 대해 기억하였습니다. 기도와 헌신으로, 좋은 일기 가운데
장례예식을 마치었습니다. 우리 모두 유족에게 위로의 도구로서 쓰임받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