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30 주일
문화부 주관으로 예배를 섬기고 있는 찬양팀 단합모임을 가졌습니다.
잠실벧엘교회에는 주일 오전, 오후, 수요일, 금요일 총 4개의 찬양팀이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예배가 살아야하고 예배가 살기 위해서는 찬양이 살아야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문화부를 섬기고 계시는 이영길 장로님께서 식사를 대접하셔서 풍성한 식탁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잠실지방 남선교회연합회에서 주최한 걷기대회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참석하셔서 지방끼리 교제를 돈독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이삼남장로님께서 지방 남선교회연합회 회장을 맡으셔서
그간 오래 준비하시며 수고를 해주셨습니다(짝짝짝!!)
원주 치악산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면서 교제를 나누니 더욱 좋았습니다.
지난 8일 정무생권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발인 때, 정무생권사님의 유가족들은 권사님의 사진을 안고 본당에 오셔서
권사님께서 생전에 예배드리던 자리에 오셔서 함께 위로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전에 오시고자 하셨던 그 마음을, 이렇게 위로하여 드려봅니다.
기도로 좋은 일기 가운데 정무생권사님을 보내드렸습니다. 유가족에게 위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2919년 3월 3일 주님의 숲 찬양단 드디어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2. 3개월 동안 모이자 모이자 말만하다가 드디어 모였습니다^^ 비록 다 모이지는 못했지만
함께 더 알아가며 친교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3. 매주일 11시에 주님의 숲 찬양단의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엽니다. 앞으로도 은혜의 통로가 되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