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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210건 / 15페이지
잠실벧엘 | 18-06-14
오늘 서울남연회 주최 평신도 전도학교에 지역장님들, 속장 인도자님들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전도에 대한 유익한 강의와 간증을 들으며 전도에 대한 열정에 다시 한번 불 붙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실벧엘 | 18-06-07
6월 6일은 잠실지방 남선교회연합회 주최로 여주 강천섬을 다녀왔습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즐거운 교제의 시간, 화합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잠실벧엘 | 18-05-03
오늘은 안준우, 안송현 어린이도 전도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 ^
잠실벧엘 | 18-04-12
11일 저녁 예배는 스리랑카에서 사역하시는 김종학 선교사님의 선교보고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선교보고를 통해 스리랑카를 위한 기도제목을 나누었고, 멀게만 느껴졌던 스리랑카에 대해 많은 정보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또 선교사님께서 아름다운 특별찬송을 부르셨습니다. 스리랑카를 마음에 품고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 ^
잠실벧엘 | 18-04-10
맛있는 애찬을 나눈 뒤 음식전도대는 부침개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였지만 모두 적극적으로 거리에서 오가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부침개를 통해 교제하고 교회에 방문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많은 어른들과 또 아이들까지 부침개를 먹으며 교제의 시간을 나눴고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열매를 보게하실 것을 믿으며 전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잠실벧엘 | 18-04-07
인도의 탁성현 선교사님께서 4월 6일 금요일 저녁 기도회에서 인도 선교 보고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모든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잠실벧엘 | 18-04-03
지난 주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속장 인도자 교육 이후 속장 인도자님들이 모두 교회 어깨띠를 두르고 전도를 위해 따로 포장하고 준비한 부활란을 들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셔서 완연한 봄 기운을 느끼며 부활의 기쁨을 거리에 오고 가는 사람들과 나누었습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가을까지, 음식 전도를 시작합니다. 기도로 함께 해주시고, 또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하나님의 복된 통로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 ^
잠실벧엘 | 18-03-18
많은 성도님들이 기도해주신 덕분에 안전하게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 18-02-14
1월 마지막 주일에 지방에 거주하거나 지방에서 근무하며 주일예배를 드리는 몇분을 심방했습니다. 포항의 오근자권사님, 창원의 김병현장로님, 거제의 전승일권사님, 평택의 김용기형제, 안산의 이무환권사님을 심방했습니다. 그외에도 여러분이 있지만 아번에는 기회가 닿지않았습니다. 오근자권사님은 서울지역의 두 아들내외까지 심방에 참여시키셨습니다.  멀리서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그곳에서 예배까지 참석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헤아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찾아간 이도, 맞이한 분도 모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관리자 | 17-12-17
매월 12월이 되면 몇몇 분들의 재능과 사랑을 모아 잠실벧엘교회가 방문하는 사랑의 쉼터가 있습니다.   올해도 사회봉사부 주관으로 작은 산타가 되어 방문했습니다. 늘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아쉽지만 작은 사랑이라도 나누고 또 저희도 격려와 도전을 받고 옵니다.   동행하신 모든 손길과 도움주신 손길들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곳에 예수사랑 전하는 산타가 많아지는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관리자 | 17-12-01
지난 일년동안 속장과 인도자로, 음식전도와 주방봉사, 보훈병원봉사로 교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신 손길을 위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모처럼 편안한 자리를 가지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강칠수집사께서 좋은 선물로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17-11-17
해마다 겨울을 준비하는 가장 큰 일가운데 하나는 김장하는 일입니다. 올해도 여선교회와 남선교회가 힘을 합하여 김장을 했습니다. 지방의 비전교회와 작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더 했습니다. 이틀동안 새벽부터 수고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치를 위해 모아진 모든 믿음의 손길과 수고가 모아져 맛있는 식사와 친교가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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