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면서 전 교인들에게, 또 주변의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말씀 선물을 준비하여 함께 나누었습니다.
쪽성경으로 잠언말씀을 골랐는데 언제나 누구에게 필요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개인들이 필요한 만큼 가져가 나누었고
또 주변의 몇군데 약국과 가게에도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달라고 나누어 드렸습니다.
총 5백권의 성경을 나누었는데 마음도 행복하고 기쁩니다.
왠지 새해에는 말씀의 은혜가 충만할 것같은 기대도 됩니다.
2018년 겨울,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올해도 사랑의 쉼터를 다녀왔습니다.
윷놀이를 하면서 서로 친해지고, 상품인 뻥튀기 과자를 나누었습니다.
또 준비해 간 플룻 찬양과 오카리나 찬양으로 함께 찬양을 부르기도 했고,
사랑의 쉼터 공동체에서 준비한 많은 찬양과 몸 찬양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끄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인쇄물들을 들고, 기도로 무장하고 노방전도를 다녀왔습니다. 선선하고 좋은 가을 날씨에 곳곳에 서서 우리의 작은 움직임들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쓰임받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노방전도를 했습니다. 다음 전도 때에도 많은 분들과 은혜의 자리에서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
2018년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한 인쇄물을 가지고 노방전도를 다녀왔습니다. 나가기 전, 인사도 연습하고 서로 행인이 되어 인쇄물을 나누어주는 연습도 했습니다. 유익이 되는 인쇄물이라 많은 분들에게 전달이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음식전도보다 더 많은 분들을 만나 인사하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