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교회를 섬기며 봉사하다가개인적인 사정으로 교회를 나오지 못했던정지덕집사 손지혜집사 부부가 예배에 참헉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는복된 발걸음이 되기를 기도하며 전 교우와 함께 환영합니다.

미국에서 박사학위과정을 마쳐가는전예원성도가 일시귀국했습니다. 쉼과 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김달해권사의 장녀 고현정성도가 예비신랑과 함께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예배를 드리며 인사하는 그 마음을 하나님과 성도들은 기뻐합니다. 좋은 믿음의 가정이루기를 기도하며 주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맥추감사주일에 첫 예배를 드린박윤형.박하은집사의 둘째 박유섬어린이가드디어 교회예배당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섬이와 유섬이까지육아가 쉽지 않지만하나님께서 힘주셔서 잘 감당하기를 기도하며 환영합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예배를 드리던 정혜령성도가현장예배에 참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것보다 좋은 것으로앞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하며 환영합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심영은 학생이 일시귀국하여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뛰는 잠실벧엘의 모든 성도들을 응원하며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