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잠실지방 계삭회가
1월 16일 본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레위가 22장17~23절 [열납하시는 예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해주셨습니다.
잠실벧엘교회의 호산나 찬양단과 플롯연주단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2부 순서로 회의 및 결산을 진행하였습니다.
모이기 힘든 요즘 이렇게 잠실지방의 여선교회가 연합하여 함께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힘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각 개교회 여선교회가 성령충만하여 선교와 봉사에 힘쓰는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9년 선교바자회를 은혜중에 마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일기를 주시어서 맑고 깨끗한 날 선교바자회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참여하셨고, 지역 주민이나 성도님들, 전도 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참석했습니다. 도우시고 섬겨주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가 선교를 위해 힘쓰고 노력하는 교회 되게 기도합시다!
은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음식전도를 마쳤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중에도 부침개를 부치시고 더 많은 이들을 초청하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성도님들의 모든 수고를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반기에도 기쁜 마음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마음을 쏟아주시기를 바랍니다.
19. 4. 9
2019년 두번째 음식전도입니다.
비로 날씨가 우중충했지만 굴하지 않고 함께 기도로 전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저희들은 믿음으로 씨를 뿌릴 뿐입니다. 씨를 기르시고 열매 맺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오늘도 믿음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특별히 음식전도를 하는 날에는 공기가 깨끗하고, 많은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보훈병원 봉사
1. 잠실벧엘교회는 짝수달 첫쨋주 목요일은 보훈병원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2. 봄햇살이 가득했떤 오늘 권사님들과 함께 보훈병원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이 사역을 시작한지 20년가까이 되었다고 합니다.
3. 비록 많은 분들이 가지는 못했지만, 함께 마음과 손을 모아 의료용 솜을 packing하였습니다.
4. 먼지가 많아 코도 근질거리고 기침도 나왔지만 햇살이 가득한 날 봉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5. 작은 손길이고, 작은 노력이지만 이것들을 통해 누군가에게는 힘과 위로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