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가 되어도' 이온유장로의 찬양제목입니다. 주를 사랑하는 마음은 벙어리가 된다고 해도 전할수 밖에 없다는 믿음의 간절한 고백을 가사로 한 찬양입니다. 예배당에서 듣는 분들의 마음과들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은혜를 채운 귀한 찬양에 감사드립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늘 은혜로운 찬양해주시는정한순집사님의 특별찬양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달란트로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며 사는집사님의 삶이 되기를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늘 새롭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헤세드의 찬양이 있었습니다. 마음이 움직이고 몸이 움직이고 삶이 움직이는그런 신앙생활해야 하는데 찬양은 큰 힘이 됨을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이 교회를 위해서 충성하는여선교회 회장단이 특별찬양으로 영광을 돌렸습니다. 믿음의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찬양의 자리에 서는 것이 감사입니다.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헌신하는 선교회장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교회를 섬기는 지역장들께서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섬김의 수고에 열매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시온학생이 몸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습니다.여호와께 돌아가자는 찬양에 맞추어온몸으로 찬양하는 워십댄스에모든 교우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부활후 첫주일예배에서박진우권사께서 하모니카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늘 들어도 악기는 그것을 가진 사람의 영성을 잘 보여줍니다.박진우권사님의 신앙과 경험한 은혜를 드러내는귀한 연주에 감사드립니다.  

복된 부활주일에 김인규장로님 3개 함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믿음의 유산을 아름답게 이어가는 복된 가정에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4얼 13일 주일에 플룻팀이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새로운 얼굴들이 보여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 떨림, 경외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수고하여 준비한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뉴저지 주립대학에서 음악으로 박사학위과정을 마쳐가는전예원선생이 잠깐 귀국한 기간에도 주일예배에서 특별찬양을 드렸습니다. 은혜와 감동을 충만하게 느끼는귀한 찬양에 모두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남은 공부를 잘 마치고,앞길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기를 기도하며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작은 교회인 속회를 이끄는 인도자들이주일 예배에서 특별찬양을 드렸습니다. 늘 찬양드리기를 기뻐하는 인도자들께 감사드리며속회들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힘찬 찬양을 드리는 남성중창팀이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주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