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로운 해, 김맹녕 권사님이 새로운 일꾼으로 서게 되었습니다.
직분은 명예가 아니요 십자가이기에 그 길이 쉽지는 않겠지만 주님 의지하며
믿음 안에 굳건히 감당해 나가시기를 기도합니다.
3명의 이명임원 임명도 있었답니다.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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