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공기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날인 4월 오늘부터 음식전도를 시작했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기도의 시작으로 해피라이프, 커피 전도, 특별히 맛있는 부침개 전도를 통해
교회와 주변 거리는 오랜만에 웃음이 넘치고 활력이 넘치는 장소로 변신했답니다.^^
주변 이웃들에게 좋은 교회가 되기 위해, 그리고 주님이 명령하신 복음전하는 사명에
순종과 기쁨으로 자원하여 감당해주신 집사님, 권사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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