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은 꾸준히 준비하며 연습해오신 플룻 합주단이 헌금특송으로 찬양해주셨고,
특별히 출산 후 산후조리를 하며 뵙지 못했던 전현민, 박대옥 집사님 가정이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드리며 우린이가 목사님께 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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