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가을비로 인해 한주간 연기한 봉사자 위로회를
21일 가평의 남이섬과 자라섬으로 다녀왔습니다.
교회에서 버스를 대절하여 출발하고
가평에서 남이섬까지 배를 타고
남이섬 안에서 기차를 탔습니다.
남이섬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잔디밭에서 추억의 게임도 했습니다.
자라섬에서는 꽃축제를 즐겼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모두 모두 위로받고 새힘얻으셨기를 기도하며,
이 일을 위해 협력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멋진 사진들은 포토갤러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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