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립영화에 새로운 기록을 세워가고 있다는
일본선교사의 조선선교이야기를 다룬
'무명' 영화를 강동 롯데 시네마를 대관하여 관람했습니다.
다큐형식으로 일본인 신학생이
일본 선교사의 기록를 찾아가는 형식으로
두명의 일본선교사의 이야기를 기록한 영화입니다.
많은 분들이 도전과 은혜를 나누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큰 은혜가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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