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여전 요양병원으로 옮기겨서 치료와 요양을하던 김종분권사께서
지난 9월 11일 오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임종예식와 입관예식 그리고 발인과 화장장예식까지
본 교회에서 주관하여 천국환송예식을 거행하였습니다.
가족들 모두에게 하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고,
유족들을 위한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입관과 발인예식때 고인의 애창 찬송가를 색소폰으로 은혜롭게 연주해 주신 이영길장로님과
어려울때 함께 하며 슬픔을 나누어주신 모든 성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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