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속회를 한달 쉬는 기간에
그동안 수고하신 속장 인도자와 함께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영종도-대무의도-소무의도-실미도를 연결하는 섬여행이었습니다.
또 소무의도 감리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영종도 인스파이어 몰의 디지털 센터도 다녀왔습니다.
잘 먹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랑 가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실감한 하루였습니다.
다시 9월부터 새로운 열심으로 속회를 모이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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