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부임하신 김상진목사님을 중심으로 주일, 수요일, 금요예배를 섬기는
찬양팀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고 새로운 결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임마누엘교회 15층 커피숍에서 멋진 경치를 내다보며,
더 은혜로운 예배찬양을 위해 대화도 나누고 계획도 세웠습니다.
짧지만 함께 모여서 좋았고,
작지만 위로의 시간이어서 좋았고,
새로운 멤버를 환영하는 시간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예배찬양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