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너무도 갑작스럽게 이상모집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너무도 갑작스러웠기에 가족들과 함께 황망한 마음으로 장례를 치루었습니다.
임종, 입관, 발인까지 성도들이 함께 해주셔서 유족들을 하늘의 소망으로 위로해 주시고, 눈물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사람의 그 무엇으로도 위로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시며 눈물을 닦아주시기를 기도하며 고 이상모집사님을 천국으로 환송하였습니다.
유족과 우리 모두가 천국소망을 더욱 굳건히하며 신앙생활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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