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가 있을 때마다 교회방역을 합니다. 지하 애찬실에서부터 5층 기도실까지 꼼꼼하게 방역을 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오면 안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마음놓고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하며 방역합니다.
벌써 8월 첫째주일 본당과 친교실을 방역하며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당분간 코로나19와 함께 살아야 한다면 더욱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오시지 못하는 성도들의 마음도 동일하다고 생각되기에 비어있지만 교회사진을 올려드립니다.
빨리 함께 예배하고 마음껏 친교하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