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김장을 했습니다.
김장을 한다는 것은
교회의 친교를 다시 한다는 말입니다.
친교가 회복되는 것은 예배의 회복이고, 교회 공동체의 회복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즐겁게 잘 마쳤고
맛있는 수육으로 시식하는 즐거움도 누렸습니다.
친교할 때마다 이 분들의 수고를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받은 사랑을 또 다른 이에게 전해주는
잠실벧엘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즐겁게 봉사하는 사진은 포토갤러리에 올려 놓았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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