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여년동안 교회 지휘자로 섬겼던 안귀희집사가 1월말로 사임하고
2월부터 김현주집사가 새로운 지휘자로 부임하였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사임하지만
안집사님 가정은 계속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기대와 목표를 가지고 부임한
지휘자를 전심으로 환영하며
새롭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은혜를 전하는 벧엘성가대와 지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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