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장로님께서 올 한해
주일예배를 포함하여 예배를 섬기는 찬양팀과 방송팀을 위한
송년모임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오랫만에 친교하며 새로운 다짐과 계획을 나누었습니다.
코로나 시대, 온라인으로 드리는 예배에서
큰 수고를 담당해주신 찬양팀과 방송팀에
교회를 대표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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