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위해 늘 앞장서서 수고하는 지역장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비온다는 예상과 달리 좋은 날씨 가운데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으며
교회를 사랑하는새로운 한 마음을 충만하게 채웠습니다.
그동안의 수고와 헌신이 환한 웃음속에 녹아있습니다.
앞으로 더 귀한 헌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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