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규성도께서 28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임종, 입관, 발인까지 저희 교회가 정성껏 장례예식을 주관하여 섬겼습니다.
마음의 큰 슬픔과 상처를 하나님게서 만져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시간마다 함께 해주시고 위로해 주신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유족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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