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에서 4년을 수고한 김종은전도사 정은희사모 하준 예준 성준이 가족이 10월 30일부로 사임하고,
11월부터 만나교회의 부목사(안수예정)로 사역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움으로 보내며 그간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 어려운 시기에 함께 한 전도사님의 앞날과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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