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후 모처럼 맑은 날씨 가운데 봉사자 위로회를 다녀왔습니다.
세종 국립 수목원을 방문하고
맛있는 점심식사 그리고 커피와 친교,
마지막으로 베어트리 파크를 방문했습니다.
잘 가꾸어진 수목원과 경치도 좋았지만
함께 수고하고 믿음의 길을 가는 식구들과 함께해서 더 좋았습니다.
교회를 위한 헌신과 수고에 감사드리고,
새 힘으로 하반기에도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헌신하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위로회에 참여한 봉사자와
함께 하지 못한 모든 봉사자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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