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지방(감리사: 심재성목사) 어렵고 힘든 코로나를 이겨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교역자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했던 성지순례가 지난 2월 6-14일까지 이스라엘과 요르단에서 있었습니다.
여선교회와 남선교회를 비롯한 평신도 단체와 여러교회의 후원으로
총 16명이 참석한 너무나 풍성하고 행복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수고한 임원들, 뒤에서 기도해주신 교우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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