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찰권사님 어머니 박막녀집사님의 조문을 마치고
전주가 고향이신 이온유장로님 이경애권사님의 안내로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초행이신 분들이 있어서 즐거운 방문길이 되었습니다.
오는 길에 이온유장로님 고향교회도 잠깐 방문했습니다.
장거리 조문에 새로운 힘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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