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친교실의 2.5톤 물 저장탱크에 이상이 생겨서 수리를 했습니다.
엄청난 물을 다 빼내고 수리를 하였습니다.
작은 일이나 그 과정은 복잡하고 힘이 듭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일 못지 않게, 건물관리도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나 봅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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