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를 위해서, 친회를 위해서, 찬양대를 위해서, 청소하면서
교회를 위해 봉사한 분들을 위로하기 위한 따뜻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천의 청풍명월을 방문하여 단풍을 보고
케이블카를 타고 비봉산정상에서 몃진 가을을 보았습니다.
이어서 세계기독교박물관을 방문하여
성서의 땅과 정신이 담긴 물건들을 보면서
새로운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맛있는 점심과 예정에 없던 저녁까지...
모두에게 하늘과 자연이 주는 힘과 은혜를
얻어오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 도와주신 남여선교회와 장로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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