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난방 겸용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교회의 전기 용량이 자꾸 부족해 졌습니다.
1년전 승압공사를 했지만 다시 증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하 14도의 추운날씨 속에 안전하고 쾌적한 교회 환경을 위해
수고하신 관리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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