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교회는 끊임없는 관리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새해를 맞이하고 본당 카펫을 청소했습니다.
새롭게 청소된 카펫을 보며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친교를위한 김치냉장고도 구입했습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누군가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헌신을 기억하시고 갚아주실 줄 믿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교회는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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