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 둘째주에는 어버이주일로 보냈습니다.
기쁨 하나!! 가장 소중하면서도 가장 소중함을 전해드리지 못하는 분들이
우리의 부모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늘 그 사랑과 은혜 기억해야겠지만
그러하지 못하는 것같아 부끄럽고 죄스럽습니다..
어버이주일 다시한 번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을 기억하며 마음에 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이름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기쁨 둘!! 우리에게 늘 좋은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먹이시는
담임목사님의 생신이 있어서 조촐한 생신축하파티를 열였습니다.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기쁨 셋!! 지난 시간 함께 했던 박민수목사님께서 우리 교회 은퇴목사로
소속하시게 되었습니다. 좋은 추억과 기억을 더 많이 갖게 되었으니
기쁘고 즐거운 일입니다. 목사님 환영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