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인도자 속장 야유회를
축북 괴산에 자리하고 있는 산막이 옛길로 다녀왔습니다.
산 깊숙한 곳에 장막처럼 주변산이 둘러쌓여 있다고 하여 산막이라고 하는데요.
보슬보슬 내리는 비 속에서 자연의 경치와 바람을 맞으며 마음의 쉼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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