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효도 관광이라는 이름처럼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아낌 없이 주는 여행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참여한 모든 분들의 표정이 날씨보다 더 밝고 화창합니다.
이번에 참여해 보니 앞으로 다시 효도관광의 기회가 있다면 나이가 안 되도 회비를 내서라도 꼭 참가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0^
먼 길 안전하게 다녀오도록 지켜주시고, 여행 가운데 우리 마음을 기쁨과 평강으로 지켜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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