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바리스타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훈남 포스가 물씬 풍기는 강사님의 자기자랑(소개)으로 교육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자 수강생들이 유독 많았습니다.^^*
대부분 커피를 마시는 것만 좋아하고 커피에 대해 잘 모르신는 분들이십니다.
그런데 커피를 음미하는 모습이 제법 진지하고 전문가다워 보입니다.
한 주, 한 주 교육이 진행됨에 따라 조금씩 커피에 대해 알아가고 '바리스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몇 주 후면 우리교회 물댄동산 까페에서 전문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를 즐기실 수 있게 됩니다.
그 날을 기대하며 '바리스타' 교육 받으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