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일 성도들의 식사를 위해 섬겨주시는 주방봉사팀의 위로회가
주일 오후예배 후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오셔서 땀 흘리며 힘겹게 준비하는
애씀에도 불구하고 늘 기쁨으로 섬겨주시는 주방 봉사팀!!
봉사팀의 귀한 섬김이 있어 온 성도가 매 주일마다 맛있는 식사를 공급받고
갑니다. 밥과 반찬 어쩜 그리 맛있는지... 반 그릇 먹을 것을 한 그릇 먹고,
한 그릇 먹을 것을 두 그릇 먹고 갑니다ㅋㅋ
봉사팀의 땀 한 방울에 성도들의 감사 두 방울이 모여 잠실벧엘교회 행복이
날로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귀한 섬김과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