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바리스타 교육' 마직막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8주간 최우성 목사님과 사모님과 도움으로 바리스타의 세계에 빠져 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교육을 받을때는 커피의 맛과 향도 구별하지 못했던 우리지만
어느새 커피의 맛과 향을 느끼면서 좋은 커피를 구별하고 깊은 향을 내는 아메리카노를 만들었는데요.
점점 더 커피의 세계에 빠져들어가면서 바리스타로서의 품격을 갖추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그동안 친절하고 자상하게 가르쳐주신 목사님, 사모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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