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따스한 봄을 맞이하여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습니다.
고난주간 마지막 새벽예배를 마치고 아침식사를 한 후
오전 내내 교회의 이곳저곳을 청소했습니다.
지하 애찬실로부터 시작하여 5층 기도실까지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
안보이는 부분까지 새집마냥 깨끗하게 정리했습니다.
여선교회에서 준비한 맛있는 점심식사를 먹고 봄맞이 대청소를 끝냈습니다.
새벽부터 시작하여 교회를 깨끗하게 청소해 주신 성도님들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우리의 마음까지 깨끗해진듯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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