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벧엘교회가 어느덧 23살이 되었습니다. 어엿한 청년의 나이가 되었네요..
청년이 되기까지 즐겁고 행복한 일들도 있었지만 반면에
아픔과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 성장통도 있었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올 해는 교회에 엘리베이터를 세우고 완공예배와
이삼남 장로님을 장로로 세우는 취임식까지 겸하여 드리게 되었습니다.
건물을 세우고, 사람을 세우는 일 안에서 우리 잠실벧엘교회 또한
더 새롭고 더 견고하게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 또한 가져봅니다.
잠실벧엘교회 생일을 축하합니다!!..
장로로 세워진 이삼남 장로님 축하드립니다!!
엘리베이터 완공 또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