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연회 교역자 친선체육대회가 화성종합경기장에서 있었습니다.
서울남연회 17개 지방,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서로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배구, 족구, 피구, 제기차기, 윷놀이 5개 종목으로 경기를 펼쳤는데,
우리 잠실지방은 목회자분들이 너무 좋으셔서 모든 대회 다른 지방에
우승을 양보(^^)해 드렸습니다.
대신 3등보다 상금이 더 많은 응원상을 탔답니다. 서로 힘과 마음을
합하며 하나됨을 보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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