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중앙교회에서 개최한 국악의 향연에 함께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 음악(국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멋스러움이 매우 새롭고도
은혜로웠습니다.
가야금 중주과 해금독주, 성경판소리 그리고 가야금 협주곡..
& 찬조출연한 가락중앙교회 에이레네의 국악찬양까지..^^;;
낯설게만 느껴졌던 국악이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이리 잘 어울리는지..
또 다른 새로움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참석한 분들 모두 다 은혜받고 온
뜻밖의 귀한 자리였습니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15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