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물러가 하늘이 청명한 10월 3일,
남한산성으로 전교인 야유회를 갔습니다.
모처럼 걷고, 맛있는 음식먹고, 구경하고, 차 마시고...
그리고 선물도 받고,
가족들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한 장로님들과 남.여선교회장님,
멋진 사진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원용일 권사님, 김인규장로님,
그리고 협력해 주신 분들과 참여하신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날의 행복한 모습들은 포토갤러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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