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임경렬권사님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경기도광주의 요양원에 계시는 권사님을 찾았습니다.
여전히 고우시고 밝으시고 건강하십니다.
주의 손이 임권사님과 늘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깊은 효심으로 섬기는 백승운권사님의 기도가
모두다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