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하고 더운 날씨에 적응되기보다 힘이 들때가 많습니다.
시원한 것들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저희교회 물댄동산에 끊임없이 아이스크림을 섬기는
산타 안택운권사께서 이번에도 아이스크림을 채우셨습니다.
그 사랑의 마음에 감사하고
섬기고 나누는 모든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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