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봄날씨로 변하기 시작한 13일,
안택운권사께서 물댄동산에 아이스크림을 채워주셨습니다.
나누는 손길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바라고,
안택운권사님의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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